
BCM(Baptist Campus Ministry)은 지난 1월 12~15일 서울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복음의 영광을 경험하라’를 주제로 2026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의 메인강사는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로, 에베소서를 중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교회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해했다.
매일 아침과 저녁 이어진 조 목사의 말씀 집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본질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시간에는 소그룹 나눔과 교제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영적 유대감을 쌓았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이근영, 이한글, 김병효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 하나님의 뜻, 진로와 부르심에 대한 실제적인 강의를 전했다.
또한 3일 오후에는 CCM 예배자 ‘달빛마을’의 콘서트가 열려 예배와 찬양을 통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BCM 대표 김기태 선교사는 “오늘의 청년 세대는 수많은 메시지와 유혹, 혼란 속에 놓여 있다”며 그럴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며,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서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야 할지, 인생의 깃발과 가치가 무엇인지를 이 캠프를 통해 분명히 알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출처 <침례신문>
은혜로운 이번 겨울 캠프 간증글을 공유합니다.
하나님께 첫 걸음을 다가갔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믿음이 없었음을 회개하게 된 시간이었다. 정결함을 갈망하고 내 안에 있는 죄를 다 회개하고자 하였다. 또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와 가정을 중요시하심을 알게되었다. 자유함과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맡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주시고 이를 놓고 계속해서 기도하여 돌파해야겠다.
개인주의적으로 살았던 내가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이며, 각 지체로 모인 우리들이 함께 그리스도를 닮아 성장해야 한다. 한 지체만 성장한다고 해서 몸이 성장한 건 아니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를 더욱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겨울캠프를 통해 다시 한번 제 안에 복음을 재정립하며 다시 한번 저의 믿음과 복음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와 가정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갈망이 더더 부어지는 시간이었음에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캠프때 처음 본 쌩판 남일지도 모르는데 사랑으로 누군가가 누군가를 위해 중보하는 게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열을 하며 중보자분들에게도 권능을 부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움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는 동안 예수님께서 ”00아 네가 느끼는 그 아름다운 중보, 나도 너를 위해 하고 있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감사함이 부어졌고 저를 사로잡고 있던 많은 걱정으로부터 자유함을 느꼈습니다. 가장 강한 권능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걱정이 울컥울컥 올라올 때 가장 강한 권능자이긴 예수님을 기억하며 전진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얼마나 복음에 대해 무지했는지, 주님을 위해살겠다고 말만 하며 얼마나 나를 위해 살고 있었는지 깨닫고 회개하는 은혜를 부어주셨다 이제는 정말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갈망과 결단으로 이끄셨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복음의 영광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갈망, 또 내가 받은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확장하는 것에 대한 갈망을 부어주셨다 -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 교회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나 혼자 성장할 수 없고 너를 성장시키는 것이 곧 나의 성장임을 깨닫게 하셨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부어주셨다.
올해의 키워드를 받았고 부르심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실제적인 하나님의 사역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영혼에 대한 마음이 많이 부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간증이 넘쳐나는 캠프였습니다. 신실하게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학기가 시작 돼도 에베소서를 통해 풀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BCMer 모두에게 심기고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또 주님 안에서 한 단계 성장한 BCMer들을 통해 회복될 2026년도 캠퍼스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