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인 4월,
경희대 BCMer들은 캠퍼스 전도를 위해 경희대 국제 캠퍼스로 모였다.
이들을 돕기 위해 주변 학교인 명지대(용인캠) BCM 리더와 강남대 BCM 리더, 사역자들도 함께 이곳으로 모였다.
시험 기간으로 지쳐 있을 학생들을 위해 비타민 음료와 캔디, 건빵을 두둑히 쌓아 올린 전도 부스 존을 만들고
본격적인 전도 시작 전, 다같이 기도하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영혼이 주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이 되도록, 이곳에서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한 손에는 간식, 한손에는 말씀 카드를 들고 우리 BCMer들은 캠퍼스 전역을 누비기 시작했다.
이 길로 가야할까, 저 길에 서 있는 영혼일까 두리번 거리며 무언가 찾아다니듯 걸어 다닐 때면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난 영혼들이 뽑는 말씀을 함께 읽을 때면 하나님이 한 영혼에게 말을 거시는 듯한 구절들을 자주 만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시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러한 구절들이다.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떠안고 사는 이들에게 주님은 계속해서 말을 거신다.
‘나와 함께 하면 된다. 내가 너의 인생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겠다.’
이 날 총 5명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또 약 100명의 학생들이 준비한 간식을 받아가거나 말씀을 뽑으며 위로를 받았다.
이날 전도에 참여한 BCMer들은 복음을 전할 때 내 영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했다.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 전함을 받는 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과 사랑을 누리는 하루가 되었다.
우리의 캠퍼스 전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한 캠퍼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크게 울려퍼질 그때까지, BCMer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