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CM 여름캠프

지난 7월 2-4일 평창 COME CENTER에서 ‘내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BCM 2026 여름 캠프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외부 강사가 아닌 BCM 사역자들의 강의로 진행됐는데요,
우리 안에서 풀어지는 말씀과 강의는 공동체의 연합 속에서 더욱더 결실을 맺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가 무색하게 선선한 바람이 불었던 평창에서는 어떤 은혜가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이름 없이 부르시는 분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깊이 아시고 사랑으로 불러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우리를 세우시며, 각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그분이 예비하신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이름으로 부르시는 음성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날 저녁, 이근영 선교사님은 이번 캠프의 주제인 ‘내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저녁 우리 모두는 우리를 향한 진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안정과 성공을 의지하기보다 영원히 통치하시며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때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복된 사람을 부르시고, 그 부르심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믿음으로 응답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순종과 헌신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날 저녁, 김기태 선교사님은 ‘부르심,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과 부르심 사이에서 부르심을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회개에 대한 설교는 많은 BCMer들의 마음에 정결하게 살고 싶은 갈망이 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외 워크숍에서는 이한글 전도사님, 김병효 간사님이 기도와 부르심, 부르심 자리에서 살아내는 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서로 다른 캠퍼스 친구들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박 3일 동안 BCMer들은 자신의 부르심에 대해 계속해서 묻고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나의 부르심 이전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경험하는 시간이도 했습니다.

캠프가 끝난 뒤에도 3주 동안 후속 모임을 진행하며 캠프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이번 캠프의 은혜가 이들의 마음속 깊이 잘 심겨지길,
지금까지 잘 달려온 BCMer들이 달려나갈 부르심의 길이 어디든 그 어디나 하나님의 나라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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